철지남 민들레가 홀시를 갖추었습니다.
아직은 강한 바람을 만나지 못했는지 홀씨 모두를 부치고 있는듯 원형이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시골집 마당 한 복판에 줄기를 세우고 외롭게 서있습니다.
틸트LCD를 열고 카메라를 땅에 내려놓듯 Low Angle로 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작년 이맘때도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모습을 같은 구도로 담았던듯 낯설지가 않습니다.
철지남 민들레가 홀시를 갖추었습니다.
아직은 강한 바람을 만나지 못했는지 홀씨 모두를 부치고 있는듯 원형이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시골집 마당 한 복판에 줄기를 세우고 외롭게 서있습니다.
틸트LCD를 열고 카메라를 땅에 내려놓듯 Low Angle로 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작년 이맘때도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모습을 같은 구도로 담았던듯 낯설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