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 한가운데, 밟히면 어쩌려구, 민들레 한 녀석이 꽃을 크게 피워놓았습니다.
수시로 개들을 풀어놓아 녀석들이 뛰는데
그리고, 사람들 구두발도 녀석은 무서울터인데...
바닥에 납작 앉아서 카메라렌즈를 들이대 봅니다.
평소에는 몰랐는데, 가깝게 닥아서니, 작은 꽃술들이 많이도 엉켜있군요.
뒷마당 한가운데, 밟히면 어쩌려구, 민들레 한 녀석이 꽃을 크게 피워놓았습니다.
수시로 개들을 풀어놓아 녀석들이 뛰는데
그리고, 사람들 구두발도 녀석은 무서울터인데...
바닥에 납작 앉아서 카메라렌즈를 들이대 봅니다.
평소에는 몰랐는데, 가깝게 닥아서니, 작은 꽃술들이 많이도 엉켜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