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까치와 놀았습니다.
앞마당 화단에 먹이를 놓아두고 녀석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면 녀석들이 떼로 몰려옵니다.
녀석들은 집단생활을 한다니까 아무래도 가족들일테고 우리집을 자주 찿는 그 녀석들임에 틀림없겠지요?
유리창너머 집안에서 촬영을 해도 전처럼 도망가지 않는 걸 보면 처음보다 낯가림을 덜 하는 것처럼 느껴 집니다.
많이 친해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야생이다 보니 어렵겠지요?
오늘도 물까치와 놀았습니다.
앞마당 화단에 먹이를 놓아두고 녀석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면 녀석들이 떼로 몰려옵니다.
녀석들은 집단생활을 한다니까 아무래도 가족들일테고 우리집을 자주 찿는 그 녀석들임에 틀림없겠지요?
유리창너머 집안에서 촬영을 해도 전처럼 도망가지 않는 걸 보면 처음보다 낯가림을 덜 하는 것처럼 느껴 집니다.
많이 친해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야생이다 보니 어렵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