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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5)-새

물까치

by 鄭山 2019. 3. 16.



오늘도 물까치와 놀았습니다.

앞마당 화단에 먹이를 놓아두고 녀석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면 녀석들이 떼로 몰려옵니다.

녀석들은 집단생활을 한다니까 아무래도 가족들일테고 우리집을 자주 찿는 그 녀석들임에 틀림없겠지요?

유리창너머 집안에서 촬영을 해도 전처럼 도망가지 않는 걸 보면 처음보다 낯가림을 덜 하는 것처럼 느껴 집니다.

많이 친해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야생이다 보니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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