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메뚜기는 안양예술공원에서 맞난 메뚜기 입니다.
마른 땅바닥애서 맞났는데...흙색갈로 몸을 덮고 있어 한번 뛰고 나니까 다시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래 메뚜기는 양평 물안개공원에서 맞났구요.
이 녀석들은 홀몸이 아니로군요.
마른 풀색갈 그대로여서 풀속에서 찾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이 녀석들 모두 우리가 쉽게 발견하는 그 송장메뚜기들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메뚜기는 안양예술공원에서 맞난 메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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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은 홀몸이 아니로군요.
마른 풀색갈 그대로여서 풀속에서 찾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이 녀석들 모두 우리가 쉽게 발견하는 그 송장메뚜기들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