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촌테마파크입니다.
매화곷입니다.
줄기마다 꽃이 뭉쳤습니다.
꽃잎이 지고 가지들만 남으면 참 멋적겠다 싶습니다.
아니죠, 그 때는 초록색 작은 잎새들이 꽃을 대신 하겠지요.
지금은 어려서 작고 아담하지만 오래되어 가지들이 굵어지고 탐스러워지면
옛 선인들의 풍류속 동양화 주제처럼 년륜섞은 큰 나무가 되겠지요.
매화는 겨울을 이기고 봄을 알려주는 전령의 꽃이면서 작아서 예쁨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입니다.
매화곷입니다.
줄기마다 꽃이 뭉쳤습니다.
꽃잎이 지고 가지들만 남으면 참 멋적겠다 싶습니다.
아니죠, 그 때는 초록색 작은 잎새들이 꽃을 대신 하겠지요.
지금은 어려서 작고 아담하지만 오래되어 가지들이 굵어지고 탐스러워지면
옛 선인들의 풍류속 동양화 주제처럼 년륜섞은 큰 나무가 되겠지요.
매화는 겨울을 이기고 봄을 알려주는 전령의 꽃이면서 작아서 예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