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유리창에 나방이 한 마리 날아와 붙었습니다.
살금살금 닥아가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유리창에 붙었으니 배 쪽 사진이지요.
그리고, 문밖으로 나가서 등 쪽을 담았습니다.
당연히 이름이 뭔지 모르지요.
네이버카페 '곤충나라, 식물나라'에 들어가 나방을 뒤집니다.
'매미나방'이라고 나오는군요.
요즘은 나비도 담기 힘들지만 나방은 참 귀합니다.
개체가 줄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내가 계을러서 찾아다니지 않는다는 이야기지요.
거실 유리창에 나방이 한 마리 날아와 붙었습니다.
살금살금 닥아가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유리창에 붙었으니 배 쪽 사진이지요.
그리고, 문밖으로 나가서 등 쪽을 담았습니다.
당연히 이름이 뭔지 모르지요.
네이버카페 '곤충나라, 식물나라'에 들어가 나방을 뒤집니다.
'매미나방'이라고 나오는군요.
요즘은 나비도 담기 힘들지만 나방은 참 귀합니다.
개체가 줄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내가 계을러서 찾아다니지 않는다는 이야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