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송이재' 뒷밭 너머로 원추천인국, 또다른 이름 '루트베키아'가 꽃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집 가까이 꽃밭에서도 꽃을 피우기위한 꽃망울들이 많이 보입니다.
같은 꽃밭에 금계국이 슬슬 줄어들면서 루트베키아로 바톤을 넘기지요.
우리나라 천주교의 발상지 '천진암'응 방문했더니
또다른 꽃을 피운 원추천인국(루트베키아)가 있었습니다.
여러종의 꽃들이 복합되어 피고 있습니다.
시골집 '송이재' 뒷밭 너머로 원추천인국, 또다른 이름 '루트베키아'가 꽃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집 가까이 꽃밭에서도 꽃을 피우기위한 꽃망울들이 많이 보입니다.
같은 꽃밭에 금계국이 슬슬 줄어들면서 루트베키아로 바톤을 넘기지요.
우리나라 천주교의 발상지 '천진암'응 방문했더니
또다른 꽃을 피운 원추천인국(루트베키아)가 있었습니다.
여러종의 꽃들이 복합되어 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