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입니다.
동백은 겨울꽃인데 지금도 몇개 열러있습니다.
활작 열어놓은 신구대식물원 온실안입니다.
연민의 꽃입니다.
여러해전에 동백꽃을 피워보겠다고 한그루 작은 나무 를 사다 심었습니다.
먼저 강원도 강릉, 시골집에 심었다가 겨울이면 너무 춥지않을까 싶어 이곳 백루헌으로 옮겼습니다.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남쪽에만 산다더니 그런가싶어 못내 섭섭했던 기억입니다.
동백입니다.
동백은 겨울꽃인데 지금도 몇개 열러있습니다.
활작 열어놓은 신구대식물원 온실안입니다.
연민의 꽃입니다.
여러해전에 동백꽃을 피워보겠다고 한그루 작은 나무 를 사다 심었습니다.
먼저 강원도 강릉, 시골집에 심었다가 겨울이면 너무 춥지않을까 싶어 이곳 백루헌으로 옮겼습니다.
겨울을 이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남쪽에만 산다더니 그런가싶어 못내 섭섭했던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