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의 내소사입니다.
돌로 쌓아올린 소각탑이 정겹습니다.
효율성도 결코 뒤질것 같지 않은데...
하나라도 이처럼 정성을 들여 우리 것의 내음을 풍기려는 사찰측의 정성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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