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pix S3Pro AE F5.6 1/750mm ISO200 82mm
선유도공원입니다.
선유도공원이 옛날 정수장이었으니까 덩쿨이 자리한 벽면은 옛날 저수탱크였겠지요?
여름이면 파랗게 잎을 들이웠을텐데 지금은 앙상맞게 뼈대만 들어내 놓고 있습니다.
잎새들이 푸르게 무성해지면 어떤 모양으로 바뀌어저 보이는지 다시 와서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Finepix S3Pro AE F5.6 1/150s ISO200 5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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