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과 동해 그리고 강릉 옥계와 접해서 백복령이 있습니다.
백복령령정상에서 동해쪽으로 내려오다 보니 큰 저수지가 있더군요.
저수지를 옆에 끼고 내려가면서 저수지 아래쪽 마을에 가면 논자락들이 물고를 대고있겠다 싶었습니다.
모내기를 준비해야되는 시기이니까요.
예상한대로 규모큰 논자락들이 나타났고 물대기가 한참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모내기전 논자락들이었습니다.
정선과 동해 그리고 강릉 옥계와 접해서 백복령이 있습니다.
백복령령정상에서 동해쪽으로 내려오다 보니 큰 저수지가 있더군요.
저수지를 옆에 끼고 내려가면서 저수지 아래쪽 마을에 가면 논자락들이 물고를 대고있겠다 싶었습니다.
모내기를 준비해야되는 시기이니까요.
예상한대로 규모큰 논자락들이 나타났고 물대기가 한참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모내기전 논자락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