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물러 살고있는 시골집 옆의 풍경입니다.
감자수확을 막 끝낸 넓은 밭에 경운기가 외롭게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과 그 하늘에 걸친 구름이 이륙하는 여객기 동체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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