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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5)-새

까치

by 鄭山 2021. 12. 22.

 

 

민속촌경내 낙옆이 쌓인 곳입니다.

가깝게 접근했는데도 도망아질 않는군요.

사람에 많이 익숙해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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