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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5)-새

까마귀

by 鄭山 2022. 6. 6.

 

장마에 데비해서 기흥호수의 물을 뻰 모양입니다.

바닥 드러난 곳이 여러 곳입니다.

까마귀들이 시끄럽습니다.

우리 여럿을때 까마귀소리를 듣거나 보면 재수없다고들 했지요.

음험한 영화장면에는 으례히 까마귀가 음침하게 울었지요.

저승사자가 나타나기전에는 또 이 까마귀가 먼저 나타나 울었고요.

왜 그리 푸대접을 했는지 모릅니다.

일본에를 갔더니 까마귀들이 무척 많았고 익조대접을 받는댜고 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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