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라던 개나리꽃 입니다.
이제, 4월중순에 접어들면서 워낙 여러종류의 꽃들이 앞다퉈 피다보니까
그 신선함과 향기가 많이 슬어저 가는듯 싶습니다.
개나리꽃 끝막에 한발 닥아가 가깝게 찍어 봅니다.
Macro렌즈였다면 더 좋았을 걸 그냥 일반 줌망원 입니다.
모든 꽃이 꽃이다 보니까 예쁨니다.
개나리도 역시 꽃이다 보니 예쁨니다.
가깝게 찍어 가깝게 보니 더욱 예쁨니다.
'봄의 전령사'라던 개나리꽃 입니다.
이제, 4월중순에 접어들면서 워낙 여러종류의 꽃들이 앞다퉈 피다보니까
그 신선함과 향기가 많이 슬어저 가는듯 싶습니다.
개나리꽃 끝막에 한발 닥아가 가깝게 찍어 봅니다.
Macro렌즈였다면 더 좋았을 걸 그냥 일반 줌망원 입니다.
모든 꽃이 꽃이다 보니까 예쁨니다.
개나리도 역시 꽃이다 보니 예쁨니다.
가깝게 찍어 가깝게 보니 더욱 예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