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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자연&일상

by 鄭山 2021. 11. 27.

 

민속촌입니다.

담넘어로 감나무가 보이고 발갛게 익은 감들이 탐스럽게 매달려들 있습니다.

이곳 민속촌 감들은 새들의 먹거리입니다.

가금 청설모도 와서 먹더군요,

아직 홍사로 무르익지는 않았는지 아직 새들은 오지 않는군요.

12월초순께면 새들이 몰려들 올겁니다.

장망원을 들고 와서 카메라에 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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