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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3808) - 바다고동

by 鄭山 2026. 5. 19.

대천군인콘도앞 바다에서 잡은 바다고동입니다.

제주도분들은 '보말'이라고 부르더군요.

썰물로 밀려난 바윗돌들에 녀석들이 수없이 붙어있었습니다.

투숙 첫번째 아침, 라면에 섞어 끌였고, 두번째 날 아침 서더리탕에 넣어 끌였습니다.

맛이 상큼 했습니다.

작접 잡은 고동은 처음입니다.

아닌가?

어렸을때, 개천에서 고동을 잡아 올려 삶고 몸통을 바늘로 끄집어내어 간식으로 먺었던

기억이 있기는 하군요.

헌데 그것은, 민물고동 이었지요?

허니, 바다고동을 잡은건 처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