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852) - 겨울나무
鄭山
2025. 2. 22. 12:53
잎을 모두 떨군채 서있는 겨울나무입니다
오늘이 2월23일이니, 이제 곧 3월로 접어들터인데 머지않아 새 잎들이 솟아나오겠지요?
그리고 무성한 거목의 본래자세로 돌아갈터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