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817) - 사이로
鄭山
2024. 5. 2. 10:32
나무가지 사이로 걸어오는 사람을 잡아보고 싶었습니다.
멀리서 걸어오는 한쌍을요.
근데, 계속 많은 사람들이 걸어옵니다.
기다리다가 한 컷 눌렀습니다.
들어온 사람들이 너무 근접입니다.
할수없지요.
다음에 다시 시도해보지요, 뭐.
초상권때문에 얼굴은 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