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776) - 꼬마게

鄭山 2024. 3. 10. 09:31

 

 

뻘에 구멍을 파고 들락이는 쪼그만 게 녀석이지요?

쉽게 방게라고들 이야기하는데 이름들이 따로 있습니다.

서울숲 수족관 어항속에 한 마리가 앉아 있는데.. 색갈이 빨간게 '불게'같습니다.

수족관에서 파는 관상용 게 가 아닌지요?

뻘밭에 사는 놈들은 뻘색과 같은 색걀의 옷들을 입고있지요.

시흥갯벌생태공원에 가면 녀석들을 만날수있습니다.

가서 녀석들을 사진에 담아오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