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289)- 버찌
鄭山
2022. 6. 4. 12:41
벗꽃이 떨어지고나면 이어서 버찌가 열리지요
버찌도 꽃같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에는 이 버찌들을 따먹고 입언저리에 온통 보라색칠을 하곤 했었지요.
어농성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