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202)- 제라늄
鄭山
2022. 3. 10. 20:51
화분에 심겨저 화단에서 살던 제라늄이 한 겨울 추운 날에는 집안으로 들어와 살았습니다
양지바른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면서요,
봄이 무르익어 기온이 쑤욱 오르면 원래대로 밖으로 나가야지요.
추운곳에 놓아두지않고 따뜻하게 관리해주어 고맙다고 합니다.
겨우내 쉬지않고 꽃을 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