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2216) - 6월에 피는 꽃(2)

鄭山 2023. 6. 15. 08:43

2023년6월15일(목요일) - 6월에 피는 꽃(2) - 민속촌

 

 

 

 

 

어제, 6월에 피는 꽃(1)로 집 뜰악에 피어있는 꽃들을 엮었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로 민속촌에 피어있는 꽃들을 담았습니다.

물론 종류가 다양하게 많지만 모두 옮겨 올수는 없고 몇가지만 골랐습니다.

민속촌이라 그럴까요?

대부분의 꽃들이 야생이고 토속적입니다.

장미꽃도 한 무더기 담았습니다만 버렸습니다. 

웬지 장미는 토속적인 냄새보다 서양냄새가 짙어서 민속촌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속촌의 꽃들을 묶어 정리하다 보니, 문득, 민속촌은, 내게 참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무도 많고 꽃도 많습니다.

물론 조선시대를 연출해 놓는다고 꾸며진 곳이지요.

그렇다보니 사진소재도 참 많습니다.

요즘 말로 힐링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관람갣들에게는 입장료가 비싸서 자주 찾기는 어렵겠지만, 내 경우,  년간회원권을 구입해 놓다보니

부담없이 수시로 찾을수있어 좋습니다.

벌써 몇년째 계속 찾습니다.

오는 9월이면 기간이 끝나는데 또 계속 구입해야지 싶습니다.

 

오늘의 사진들은 새로 구입한 니콘 하이브리드카메라 P950의 테스트 결과물입니다.

화질의 무게감은 없어보여도 일상촬영용으로는 충분하다 싶습니다.

무엇보다 갑자기 만나는 먼곳의 새들도 담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도 시험삼아 민속촌 냇물 한복판 뗏목에 앉아 쉬는 가마우지, 왜가리, 오리를 당겨보았습니다.

디테일이 흡족하지는않지만 그래도 담을수있으니 아쉬움은 덜 합니다.

오늘은 Spot측광으로 찍다보니 콘트라스트가 강한 사진들이 많군요.

다음 번에는 Multi측광으로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