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松栮齋송이재閑談

감자

by 鄭山 2009. 8. 2.

 

 

 

감자를 거두어 들였습니다.

두 고랑만 심었는데도 캐어놓고 흙을 털고 보니까  두박스가 넘네요.

한참 먹겠습니다.

물론 철저한 유기농이지요.

 

 

박스에 올겨 넣다 보니까 이상하게 생긴 녀석들이 여럿 보입니다.

왜 이렇게들 기형으로 생겼을까요?

 

 

 

 

 

 

 

'松栮齋송이재閑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색(色) 백일홍  (0) 2009.08.11
단호박  (0) 2009.08.02
새끼 제비  (0) 2009.08.02
코스모스  (0) 2009.07.12
루드베키아  (0) 2009.07.12